작사 운문스님 / 작곡 이종만 / 노래 유현주 선생님 뻐꾹새 슬피우는 산사에 홀로 앉아 백팔염주 손에 들고 하염없이 돌리면서 염불을 하노라면 백팔번뇌 사라지고 이 세계도 이내몸도 찾을 길 없노매라 귀뚜라미 슬피우는 법당에 홀로 앉아 박달나무 목탁들고 똑똑똑 소리내며 염불을 외노라면 온갖 잡념 사라지고 부처님도 중생들도 모두가 하나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