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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이슬기 / 작곡 김태식
겨울바람이 씽씽 불어가는 빈 땅에도
봄 햇살이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지고
봄바람 살랑 살 랑 스치고 지나가면
들판마다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듯
우리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나면
마음속에 새싹들 파릇파릇 돋아난대요.
겨우내 꽁꽁꽁 얼어붙은 빈 땅에도
봄비가 소로록 맑은 이슬 뿌리고
아지랑이 아롱아롱 스치고 지나가면
가지마다 꽃들이 송이송이 피어나듯
우리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나면
마음속에 꽃송이 송이송이 피어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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