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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황학현 작곡 김태식 노래
새하얀 들길을 눈 덮인 들길을
성큼성큼 걸어간 발자국 하나
대웅전을 거쳐서 일주문을 지나간
외로이 이어진 발자국 하나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누구의 발자국일까? 누구의 발자국일까?
오솔길을 지나고 산등성을 넘어서
끝없이 이어진 발자국 발자국 하나
끝없이 이어진 외로운 발자국
앞만 보고 걸어간 발자국 하나
대웅전을 거쳐서 일주문을 지나간
외로이 이어진 발자국 하나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누구의 발자국일까? 누구의 발자국일까?
오솔길을 지나고 산등성을 넘어서
끝없이 이어진 발자국 발자국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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