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사 대엽스님 / 작곡 김태식 / 노래 김희형
너는 피어나지 않은 연꽃 한 송이
새벽이슬 머금어 싱그러운 모습 지녔다
사나운 바람이 흙먼지를 일으키지만
아침햇살을 받아 피어나길 기다린다
어서어서 아름다운 연꽃으로 피어나렴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 그 모습 보고싶구나
너는 깨어나지 않은 장미봉오리
부드러운 햇살에 맑고 밝은 모습 지녔다
시커먼 먹장구름 비바람을 불러왔지만
다정한 손길 받아 피어나길 기다린다
어서어서 아름다운 장미송이로 피어나렴
고운 향기 그윽한 그 모습 보고싶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