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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덕신스님 / 작곡 이종만 / 노래 임지은
활짝 웃고 계시는 포대화상 그 미소
커다란 두 귀는 우리 부처님 닮았네
바라보고 있으면 하하 웃음이 절로 나지요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나지요
화내지 말라고 미워하지 말라고
오늘도 그렇게 빙그레 웃고 계신답니다
창피하지 안나봐 부끄럽지도 안나봐
커다란 큰배를 불룩 내놓고 계시네
자꾸자꾸 보면 볼수록 만져보고 싶어요
가까이 가까이 다가가서 만져보고 싶어요
세상 웃음 그 속에 가득 들어 있어서
오늘도 그렇게 빙그레 웃고 계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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