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제3교구본사 신흥사(주지 무산)가 지난 10월 6일 신흥사 설법전에서 어린이 법회를 창립했다.
어린이 및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립법회에서 신흥사 부주지 우송 스님은 “어린이들이 법회를 통해 신흥사를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한다”며 “어린이들의 맑고 고운 마음이 곧 부처님 마음인 만큼 부처님 가르침을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북돋아 주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법회는 초등학교 밴드와 댄스 동아리팀의 멋진 공연이 펼쳐졌으며 신흥사 어린이 법회는 매주 토요일 설법전에서 봉행될 예정이다.
신흥사는 “새로운 어린이 법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어린이들이 불교문화에 어려움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호승 기자 sshoutoo@beop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