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체험활동] 우리 절 나의 친구 나무 만들기   2012-03-01 (목) 21:48
최고관리자   12,795

기대효과  나무도 살아 있는 생명체임을 느끼게 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자신만의 나무를 정해 사찰의 경내를 친근하게 느끼게 하여 자연스레 법회 참여도를 높이며, 나의 나무 찾기에 도움을 준 친구와도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고 눈과 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활동장소 
기타
 
대     상 
누구나  인     원  2명 이상
 
준 비 물  눈을 가릴 수 있는 수건(인원수의 반), 청진기 2개 이상  소요시간  
 
진행방법 

놀이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과 나무도 우리와 같이 살아 있는 생명체임을 느끼기 위해 나무가 살아 있다고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한다.
(지도자는 질문을 하고 어린이들에게 대답을 듣도록 한다.)
 
1. 이야기만으로 끝내지 말고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청진기로 자신의 심장소리를 듣게 한 후나무에 청진기를 대고 나무의 숨소리(물관을 통해 수분을 빨아들이는 소리)를 들어보게 한다.이때 청진기로 숨소리를 직접 들은 아이들은 나무와 자연이 살아 있다는 걸 스스로 느끼고소중히 여기게 된다. ( 청진기는 가능하면 잎이 넓은 활엽수의 껍질이 얇은 나무를 선택하고 주위를 조용히 하도록 주의한다.)
 
2. 청진기 듣기가 끝난 뒤 2명씩 짝을 나눈 뒤 놀이 방법을 설명한다.
(짝을 정할 때는 새로 왔거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를 적절히 섞이게짝을 지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한다.)
 
3. 2명중 한 명은 눈을 가리게 하고 나머지 한 명은 짝에게 선물하고 싶은 나무를 정한다.
(나무를 정할 때는 찾기 쉽도록 특징이 많은 나무를 선택하도록 한다.)
 
4. 나무를 정한 뒤 눈을 가린 친구를 데리고 나무까지 가는 길의 특징과 주위환경을 알려주면서천천히 가도록 한다.
(발밑에 돌 조심해, 오른쪽엔 기둥이 있어 등등)
 
5. 나무에 도착하면 촉각, 후각, 청각 등을 이용해서 나무에 관해 느끼고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6. 나의 나무에 대해 충분히 알게 되었으며 다시 왔던 길로 해서 천천히 출발점으로 돌아온다.
 
7. 눈가리개를 풀고 나의 나무를 찾아가도록 한다. 발견하면 그 나무가 맞는지 느껴보도록 하고친구가 선물한 나의 나무에 이름도 붙여본다.
 
 
 
유의사항
  시각 이외에 감각으로 느껴 본 나무에 대한 느낌과 가렸을 때의 느낌을 주로 이야기하도록 유도하고 사찰 경내나 사찰과 가까운 장소라면 지속적으로 나의 나무를 돌볼 수 있도록 한다.
 
 

숲이 우리에게 주는 것 
공을 피해라!